Life wit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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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피아노곡입니다. 흔히 말하는 뉴에이지 곡인데요, 아마 들어보면 대부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든, TV프로그램을 통해서든 말이죠. 그만큼 유명한 곡이며 굉장히 잔잔하고 애잔함도 느껴지는 My Soul,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July - My Soul 피아노 듣기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July - My Soul이 재생됩니다. 

 


 

July

My Soul을 작곡한 July는 본명 이동훈으로 부산광역시 출신에 건축설비과를 다니다 중퇴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 본인만의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요, 채널명은 July Official로 구독자 수는 21.06.26 기준 4만5천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음악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My Soul

이번에 소개해드린 My Soul은 July의 대표곡으로 처음부분에도 말했다시피 굉장히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제목은 몰라도 한 번쯤은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음악이죠. 그 유명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이 음악에 노래 가사를 넣어 리메이크도 여러 번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July를 널리 알린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In Love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도 굉장히 좋으니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뉴에이지

처음 이 곡을 설명할 때 뉴에이지 곡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뉴에이지 장르는 뉴에이지 운동이라는 것에서 파생되었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는 그냥 단순히 듣기 편한 연주 음악을 뉴에이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장르이기도 하고 그냥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듣기 쉬우면 뉴에이지가 되는 것이고 또한 사람들도 그렇게 부르다보니 뉴에이지라고 불리게 된 것이죠. 뭐 여하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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