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wit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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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빅뱅의 노래 중 하나인 거짓말입니다. 2007년 8월 발매되었으며, 당시 신인그룹이었던 빅뱅에 엄청 커다란 인기를 가져다주며 아이돌로서의 활동을 알리게 해준 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빅뱅의 거짓말은 어떤 노래인지 함께 들어보도록 할까요? 

 


 

빅뱅(BIGBANG) - 거짓말 듣기/뮤비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빅뱅(BIGBANG) - 거짓말이 재생되며 가사의 경우 아래에 따로 작성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빅뱅(BIGBANG) - 거짓말 가사

여보세요...여보세요? 하아...

ye (love is pain) to all my brokenhearted-people (come again)
one`s old a flame,, scream my name
and i`m so sick of love songs. ye i hate damn love song.. memento of ours..

거짓말

늦은 밤 비가 내려와 널 데려와
젖은 기억 끝에 뒤척여
나 너 없이 잘 살 수 있다고
다짐해 봐도 어쩔 수 없다고
못하는 술도 마시고
속 타는 맘 밤새 채워봐도
싫어 너 없는 하루는 길어 빌어
제발 잊게 해달라고

너 없는 내겐
웃음이 보이지 않아
눈물조차 고이지 않아
더는 살고 싶지 않아

ye 엿같애 열 받게
니 생각에 돌아버릴 것 같애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대
모두 끝났대 I'll be right the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 (sorry) but I love you (I love you more mo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 수 있게

그댈 위해서 불러왔던
내 모든 걸 다 바친 노래 (노래)

사람들은 모르겠죠

난 혼자 그 아무도 아무도 몰래
그래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
홀로 남겨진 외톨이
그 속에 헤매는 내 꼴이
주머니 속에 꼬깃꼬깃 접어둔
이별을 향한 쪽지

넌 어딨나요 널 부르는 습관도

난 달라질래 이젠 다 웃어넘길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 (sorry)
but I love you (I love you more mo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 수 있게

oh oh ohoh..

(모든 게 꿈이길)

oh oh ohoh..

이것밖에 안 되는 나~라서

drop the beat

아직도 너를 못 잊어

아니 평생을 가도 죽어서까지도 ye

내가 준 상처 아물었는지
미안해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나라서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 (sorry)
but I love you (I love you more mo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 수 있게

(bye bye)

 


 

잡담 : 빅뱅(BIGBANG) - 거짓말

이 노래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며, 특히 '암소쏘리벗알러뷰다거짓말'은 누구나 다 알 정도였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그 내용이 한 여자가 성폭행에 저항하다 남자를 죽이게 되고, 이후에 그 현장에 다른 남자가 나타나서 여자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는 내용입니다. 금영노래방에는 46034, TJ노래방에는 18553번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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