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 고등래퍼2에서 김하온&박준호가 부른 어린왕자입니다. 고등래퍼2는 개인적으로 챙겨보기도 했고 좋은 랩을 보여준 사람도 많아서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1화에서 김하온이 명상래퍼라 불리며 방영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되었던 것도 있었죠. 여하튼 이번에는 고등래퍼2에서 불렀던 영상과 단순히 노래만 있는 것 이렇게 두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재생되고 아래로 가면 노래만 나오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가사는 더 아래로 내리면 깔끔하게 작성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김하온, 박준호의 어린왕자 노래가 재생되며 가사의 경우 아래에 있습니다. :)
여러가지 색깔의 flame (flame)
메모하기 바빠 여긴 내가 배워갈께 많아
가만히좀 내비둬봐 네가 다시 (다시)
깨끗했던 곳의 물줄기를 흐리게 만들어도
장미 한송이만 있으면돼 난 yeah yeah
매일 타던 비행기가 고장나도 되니까
나랑 같이 걸어 또 쟤넨 설명이 너무많아
안보이더라도 큼지막한것은 말이야
내가 상상했던 그런 특이한design
I wanna keep 이대로 순수한 값만
나름 소신지켜 나를 왜또잡어
페리형도 안돼 내 미래를 control
yeah yeah 그들만의 밤
누군가를 거절하고 혼자지낸
방까지 밀어 밀어 버려
그게 만약 나를 바꿔주는 계기가 된다면
계속 유지해버리고 나를 밀어
What is love?!
Wee can fly girl when you see me twice
So what so what
So what so what
What is love?!
Wee can fly girl when you feel me twice
So what so what
So what so what
Juston은 노란빛의 아이
배우기 위해 왔어 여기
I ain't gonna lie
머리 쥐어뜯고 무언가를 미워하던 사이
하나뿐이 되어버린 너와 나의 삶
기다림이 설렘으로 바뀌어버린 time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것을 줄수 있을까
뿌린대로 거둔다면 여기 둘 테니까
아무때나 좋으니까 네 마음이랑 바꿔가
눈꺼풀에 한 수를 져 주었을때
비로소 흔들거리는 눈부신 어둠에 취해
와리가리 거리다가 ladidadi해 말해보자
마음으로 봐야만 보이는 것들에 대해
따라와 줘 나의 쪼그마한 별에 어른들은
나의 모든것에 대한 주석이 필요해
Now let me hit quan 직관으로 봐
아무것도 몰랐지만 깨어있던 그때로 날 rewind
What is love?!
We can fly girl when you see me twice
So what so what
So what so what
What is love?!
We can fly girl when you feel me twice
So what so what
So what so what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clap
준호형 그래서 사랑이 뭐라고요
이거 아닐까?
one two
one two three four
Let me think a bout it
이 공간에서 나는 feel me
내 미래를 뒤에서 보는 사람들은 what babe
What you trynna be 비슷해지길 바라니
비 비밀을 말해주지 we live in a p peace
What does love
What does hate
그런거는 기준을 다 치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b612미리 이웃끼리끼리 Let's get it
와리가리 씐 듯이 movin 발이 빨라
What is love?!
We can fly girl when you see me twice
So what so what
So what so what
What is love?!
We can fly girl when you feel me twice
So what so what
So what so what
What is love
둘이 부른 어린왕자는 고등래퍼2 5화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때 박준호와 김하온은 윤병호&박진오 팀과 겨루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는 79:2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죠. 당시 미션 주제는 문학과 랩을 접목시키는 것이었고 이에 굉장히 잘 맞는 주제를 골라서, 분위기 역시 잘 살리고 합도 잘 맞은 그런 무대였습니다. 또한 중간에 So what So what 부분의 어깨춤 역시 굉장히 귀엽죠.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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