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wit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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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아이네 클라이네라는 요네즈 켄시의 노래입니다. 요네즈 켄시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서 2014년 4월 1일 정규 2집 앨범 수록곡인 이 곡을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동시 투고하였죠. 이전에 투고했던 작품에 비해 더 자연스러워졌을뿐만 아니라 요네즈 켄시만의 독특한 그림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상미가 특징입니다. 즉 뮤비에 들어가 있는 모든 그림이 요네즈 켄시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죠. 다재다능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한번 들어보도록 할까요?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 아이네 클라이네(アイネクライネ) 듣기/뮤비 

가운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뮤비와 함께 노래가 재생되며 일본어 가사, 발음 가사, 한국어 해석 가사의 경우 아래에 따로 작성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 아이네 클라이네(アイネクライネ) 가사

あたしあなたに会えて本当に嬉しいのに
아타시 아나타니 아에테 혼토오니 우레시이노니
나 당신을 만나서 정말로 기쁜데

当たり前のようにそれら全てが悲しいんだ
아타리마에노 요-니 소레라 스베테가 카나시인다
당연한 듯이 그 모든 것들이 슬퍼

今 痛いくらい幸せな思い出が
이마 이타이쿠라이 시아와세나 오모이데가
지금, 아플 정도로 행복한 추억이

いつか来るお別れを育てて歩く
이츠카 쿠루 오와카레오 소다테테 아루쿠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가

誰かの居場所を奪い生きるくらいならばもう
다레카노 이바쇼오 우바이 이키루 쿠라이나라바 모-
누군가의 있을 곳을 빼앗으며 사느니 차라리

あたしは石ころにでもなれたならいいな
아타시와 이시코로니데모 나레타나라 이이나
나는 돌멩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だとしたら勘違いも戸惑いも無い
다토시타라 칸치카이모 토마도이모 나이
그렇다면 착각도 당황도 없어

そうやってあなたまでも知らないままで
소-얏테 아나타마데모 시라나이마마데
그렇게 당신마저도 모르는 채

あなたにあたしの思いが全部伝わってほしいのに
아나타니 아타시노 오모이가 젠부 츠타왓테 호시이노니
당신에게 나의 마음이 모두 전해졌으면 좋겠는데

誰にも言えない秘密があって嘘をついてしまうのだ
다레니모 이에나이 히미츠가 앗테 우소오 츠이테 시마우노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서 거짓말을 해버려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いくつもあたしは意気地ないのに
아나타가 오모에바 오모우요리 이쿠츠모 아타시와 이쿠지나이노니
나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기력한데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일까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일까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일까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 이레바
사라지지 않는 슬픔도 허전함도 당신과 있으면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소레데 요캇타네 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그거면 됐어」라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어찌나 기쁘던지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いくような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이쿠 요-나
눈 앞의 모든 것이 흐려지며 녹아가는 듯한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기적으로 넘쳐 흘러서 부족해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어

あなたが居場所をなくし彷徨うくらいならばもう
아나타가 이바쇼오 나쿠시 사마요- 쿠라이나라바 모-
당신이 있을 곳을 잃고 헤맬 정도라면 차라리

誰かが身代わりになればなんて思うんだ
다레카가 미가와리니 나레바 난테 오모운다
누군가가 당신의 짐을 대신 짊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려

今ささやかで確かな見ないふり
이마 사사야카데 타시카나 미나이 후리
지금, 사소하지만 확실한 외면이

きっと繰り返しながら笑い合うんだ
킷토 쿠리카에시나가라 와라이 아운다
분명 되풀이하며 함께 미소 짓겠지

何度誓っても何度祈っても惨憺たる夢を見る
난도 치캇테모 난도 이놋테모 산탄타루 유메오 미루
몇 번이고 다짐하고 몇 번이고 기도해도 슬픈 꿈을 꾸어

小さな歪みがいつかあなたを呑んでなくしてしまうような
치이사나 히즈미가 이츠카 아나타오 논데 나쿠시테 시마우 요-나
자그마한 일그러짐이 언젠가 당신을 삼켜서 없애버릴 것만 같아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大げさにあたしは不甲斐ないのに
아나타가 오모에바 오모우요리 오오게사니 아타시와 후가이나이노니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한심한데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일까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일까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일까

お願い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超えられない夜を
오네가이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에라레나이 요루오
부탁이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뛰어 넘을 수 없는 밤을

超えようと手をつなぐこの日々が続きますように
코에요-토 테오 츠나구 코노 히비가 츠즈키마스요-니
뛰어 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이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閉じた瞼さえ鮮やかに彩るために
토지타 마부타사에 아자야카니 이로도루 타메니
닫힌 눈꺼풀까지도 선명히 물들이기 위해

そ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な
소노 타메니 나니가 데키루카나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아나타노 나마에오 욘데 이이카나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産まれてきたその瞬間にあたし
우마레테키타 소노 슌칸니 아타시
태어난 그 순간에 나는

「消えてしまいたい」って泣き喚いたんだ
키에테 시마이타잇테 나키 와메이탄다
「사라져버리고 싶어」라며 울부 짖었지

それからずっと探していたんだ
소레카라 즛토 사가시테이탄다
그 이후로 줄곧 찾아다니고 있었어

いつか出会える
이츠카 데아에루
언젠가 만날

あなたのことを
아나타노 코토오
당신을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 이레바
사라지지 않는 슬픔도 허전함도 당신과 있으면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소레데 요캇타네 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그걸로 됐어」라고 웃을 수 있는 것이 어찌나 기쁘던지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いくような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 이쿠요오나
눈 앞의 모든것이 흐려지며 녹아가는 듯한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기적으로 넘쳐 흘러서 부족해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지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아나타노 나마에오 욘데 이이카나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잡담 : 아이네 클라이네 

아이네 클라이네라는 제목은 독일어로 수사인 아이네(Eine)는 같은, 하나의 라는 뜻이 있으며 클라이네(Kleine)는 소년, 소녀, 작은, 사소한, 애인 등의 뜻이 있습니다. 축약해보면 '작은', '하나의 작은'이라는 의미죠. 모차르트가 작곡한 실내곡 소야곡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로 알려진 현악 세레나데 G장조 K.525의 제목을 듣고 이 제목을 차용했고, 독일어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위화감을 느끼겠지만, 소리의 울림이나 글자의 느낌에 따라, 특히 클라이네라는 여성형의 파형에 초점을 두고 딱 맞겠다 싶어 그렇게 정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네즈 켄시의 노래 아이네 클라이네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봤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번에는 또 다른 곡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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